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. <br> <br>최근 세간을 떠뜰썩하게 한 유명인이죠.<br> <br>음주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배우 이재룡 씨입니다. <br> <br>소주 네 잔 마셨다던 그가 오늘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. <br><br>[이재룡 / 배우]<br>"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. <br> <br>Q. 음주운전 혐의는 인정하셨나요? <br>그건 이미 오래 전에 그날 바로 인정을 했습니다. <br> <br>Q. 가드레일 들이받고 계속 운전하신 이유는 뭐예요? <br>그거를 그렇게 인지를 못 했어요.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. <br> <br>Q.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 다시 운전대 잡으신 이유는 뭘까요? <br>잘못했습니다. 죄송합니다. <br> <br>Q. 술을 얼마나 드시고 운전 계속하신 거예요? <br>Q. 처음에 혐의 부인하신 이유는 뭡니까? <br>……. <br> <br>Q. 술 타기 시도하신 거 인정하셨을까요? <br>죄송합니다." // <br><br>원래 조사가 3시로 예정돼 있었는데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1시간 일찍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는데요. <br> <br>음주 사실은 그날 바로 인정했다. 그렇지만 중앙분리대 사고를 낸 줄은 몰랐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그리고요. 음주 측정을 방해하려고 사고 후 추가로 술을 마시는 일명 '술 타기 의혹'에 대해서 묻자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. <br><br>사고 전 강남구 일대 식당 여러 곳을 들른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, <br> <br>사고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를 추산해서 이재룡 씨 진술 신빙성을 조목조목 따져볼 것 같습니다.
